진료예약

84세 아버지께서 전립선 크기가 10Cm 정도이고,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수술이 불가하다고 하여 약을 처방 받아 드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올해 9월 췌장암 2기 진단 받으시고 항암 1차 치료가 끝나고 2차 대기중입니다. 그런데 전립선 비대증 증상이 심해져 밤에 화장실 문제로 5~6번 정도 화장실을 다니고 계셔서 잠을 통 못자고 계십니다. 수면 부족으로 체력도 떨어지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힘들어 하십니다. 전립선 비대증 완화가 급한 상황이라 아버지의 색전술 가능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항암 중에도 수술이 가능한지와 불가능하다면 항암을 잠시 보류하고 수술을 받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서울88의원 정혜두 원장이 답변드립니다.
84세 아버지께서 전립선 크기가 10Cm 정도이고,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수술이 불가하다고 하여 약을 처방 받아 드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올해 9월 췌장암 2기 진단 받으시고 항암 1차 치료가 끝나고 2차 대기중입니다. 그런데 전립선 비대증 증상이 심해져 밤에 화장실 문제로 5~6번 정도 화장실을 다니고 계셔서 잠을 통 못자고 계십니다. 수면 부족으로 체력도 떨어지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힘들어 하십니다. 전립선 비대증 완화가 급한 상황이라 아버지의 색전술 가능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항암 중에도 수술이 가능한지와 불가능하다면 항암을 잠시 보류하고 수술을 받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 항암 여부에 관계없이 시술 가능하십니다.
본원으로 시술 전 검사 (피검사 및 MRI, 요속검사 등..) 예약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