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88의원이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서울88의원은 지난 5월 12일
오산시 취약계층 아동가정에 쌀 1톤을 기증했는데요.
이번에는 외식상품권을 추가로 지원해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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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 24명에게
특별한 외식 경험과 정서적 안정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은 외식상품권을 활용해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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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외식에 참여한 아동들은
“처음 가본 식당이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식사해서 기뻤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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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위치한 서울88의원은
올해에도 변함없는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88의원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한 후원을 지속하여
지역사회 건강 증진은 물론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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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보기

[뉴스로]
https://www.newsro.kr/article243/977071

[경기경제신문]
http://www.ggeco.co.kr/news/article.html?no=283008

[오산인터넷뉴스]
http://osinews.co.kr/news/view.php?idx=3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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